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 인도학과 오지선 입니다.
글로벌-K의 첫 리포터로서 그 역사적 첫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인도에서 여러분들의 눈과 귀, 그리고 발이 되어드릴 사람입니다. 치우침 없는 시선으로, 열린 마음으로, 두려움이 없는 발걸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보다 생생히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